|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생방송 도중 속옷 끈이 풀려 아찔한 방송사고를 당할 뻔했다.
남지현의 모습을 본네티즌들은 "정말 아찔한 방송사고다", "민소매 티셔츠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 "의상에 신경을 써야 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달 26일 미니앨범 '네임 이즈 포미닛'을 발매, 타이틀 곡 '이름이 뭐예요'로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활발할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5-19 14:37 | 최종수정 2013-05-19 15: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