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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에이스 황대헌(한국체대)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 밖에 남자 1500m에서는 김동욱(스포츠토토)이 2분16초118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아랑(고양시청)과 김다겸(연세대), 박지우(성남시청), 서휘민(평촌고)으로 구성된 남녀 혼성 계주 2000m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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