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정윤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의 아쉬움을 맥주로 달랬다.
사진을 본 배슬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저 날 정말 아주 그냥 포스가 좌르르"라고 댓글을 남겼다.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인 윤태준과 결혼한 최정윤은 최근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최정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최정윤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혼 사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밝혔다.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 최정윤은 자신의 SNS 프로필에 "전 25년차 배우 그리고 엄마입니다. 이혼 아직 안 했습니다"라는 글을 적었으나 곧 삭제했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