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net '아이랜드'팀에서 낙상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불감증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이후에도 안전조치를 실시한 것이 아니라 무대를 조금 수정했을 뿐"이라고 밝힌 이 관계자는 "인력이 부족하면 그에 맞게 프로그램 규모를 축소하거나 인력을 충원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Mnet 측은 "낙상 사고 후 최대한의 안전 조치를 했다. 또 출연이 불발된 출연자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