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5년 만의 드라마로 복귀한 김수현이
무엇보다 더욱 깊어진 김수현의 전매특허 눈빛이 시선을 강탈, "눈빛에 치였다"는 예비 시청자들의 반응이 속출하고 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와 애정 가득한 시선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가 하면 때로는 그동안 살아온 문강태 인생의 고단함이 느껴지는 심연의 눈빛으로 마음을 아리게 하는 것.
이처럼 서론부터 결론까지 한 편의 서사가 담겨 있는 듯한 김수현의 눈빛에 속절없이 빠져드는 가운데 그의 비주얼 역시 심쿵을 유발, 주말 밤을 힐링시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문강태와의 만남을 더욱 고대케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벌써부터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서예지와는 어떤 강렬한 로맨스로 설렘을 선사할지 김수현과 만나게 될 20일 밤 9시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