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2별관 3층 화상회의실에서 2024년 제25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간질환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한편 매년 10월 20일은 간의 날로, 2000년 대한간학회에서 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했으며 한림대성심병원 소화기내과는 간 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간의 날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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