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서울안과가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에서 안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장년층의 시력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력교정센터와 노안·백내장센터를 설립해 해외 유수의 병원과 함께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안과 질환을 분야별로 진료하고 이 모든 질환들은 체계화된 시스템 하에 1대1 맞춤 정밀 치료를 적용한다. 아울러 해외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여러 가지 언어별 전문 인력을 구축했고 입국부터 안과 방문, 진료 후 다시 관광이나 출국하는 글로벌서울안과만의 '의료관광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있어 해외 환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 약 600여 평의 넓은 공간으로 단체로 방문한 환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주변 관광지로 이동이 용이한 위치에 있어 안과 방문과 관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2019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글로벌서울안과 이종욱 대표원장은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환자분들에게 수준 높은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향후에도 환자분들께 배우는 자세로 글로벌서울안과에게 주시는 큰 사랑에 대한 보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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