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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사죄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가 이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에 사과하고 하야하라'는 주장을 폈다.
이날 현장에는 주 대표와 엄마부대를 규탄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일장기든 토착 왜구 태극기 모독단! 척결'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든 채 '매국노'라고 외쳤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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