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No.1 소셜커머스 기업 그루폰(대표 김홍식, www.groupon.kr)이 '그루폰 아트앤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세계 최초 복원동물 전시프로젝트 '세계동물대탐험전'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최대 40% 할인하여 특별 판매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동물은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라 흔히 '박제'라고 불리는 복원된 동물로 CITES(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의거 야생에서 자연사한 동물만을 복원 대상으로 하며, 섬세한 기술력으로 살아있는 동물과 같이 생생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 섹션마다 아름답고 놀라운 야생동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관람객들이 복원동물과 생생한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베스트셀러에서 감동 실화까지 다채로운 스토리로 재미있게 연출하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단순히 관람만 하는 전시를 넘어 자발적으로 학습하고 해석할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
전시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열리며, 주중 관람권은 정가 1만 3천원에서 36% 할인된 8천 2백원에, 주말 관람권은 정가 1만 5천원에서 40% 할인된 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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