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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기안84가 강민경의 '얼짱' 시절을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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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안84는 다비치를 소개하며 "세상을 다 비춘 지 16주년이다. 요즘은 멸종하지 않았냐. 듀엣 걸그룹 살아남은 그룹이 (없다.) 둘이 오래하다 보면 싸움이 난다. 많이 싸우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이해리는 "의견 조율을 크게 할 뿐이지 싸우진 않는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활동할 때는 염분 관리를 열심히 한다. 먹으면 그 다음날 보상심리로 운동을 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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