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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상어'
고블린 상어는 분홍색 몸통에 가시같이 생긴 이빨이 붙어있어 먹이를 먹을 때는 마치 입 속에서 턱이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코의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해 물고기를 먹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블린 상어가 무는 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블린 상어가 무는 순간, 한 번 물리면 두 번 죽네", "고블린 상어가 무는 순간, 마치 에일리언 같아", "고블린 상어가 무는 순간, 잡히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