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동성애 커플을 위해 가슴을 빌려준다고?
또한 이 여성은 "아기가 있는 집으로 찾아갈 수 있으며, 하루에 10차례 이상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광고가 게재되자마자 신청자가 몰려 몇 달치 예약이 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월 프랑스에서 동성애 커플에게도 결혼과 입양이 합법화되고 몇주 후 이 여성은 이런 광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