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6월 17일 일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6-15 20:38


2경주 ④워존챔프

직전 승군전에서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현군에서는 언제든 경쟁력은 있다고 본다. 스피드와 뒷심을 겸비했고 잠재력에서도 점수를 줄 수 있어 노림수를 가져볼 마필이다.

5경주 ④부리나케

6경주 ⑥댄싱하이츠

성적의 기복은 있지만 편성상 찬스를 맞은 느낌이다. 거리적성이 길지 않아 경주거리가 줄어든 이번 경주가 반가운 상황 속에서 추입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기대해본다.

8경주 ①해란장군

10경주 ⑤온테오틀

오늘 경주 가운데 혼전도가 가장 높다. 기복이 있는 마필이지만 거리가 줄어들수록 유리하고 오랜만에 적임기수를 기승해 강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