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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세이도(대표 후지와라 켄타로우)가 여성 호르몬 감소에 따라 탄력이 저하되고 칙칙해진 피부에 화이트닝 및 주름개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시세이도 리바이탈 화이트닝 세럼 AA EX(80ml, 29만원)' 대용량 한정판을 지난 1일 출시했다.
한국 시세이도 홍보팀 전현정 대리는 "모든 여성들의 열망인 젊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용량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한정판 출시로 고객의 만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렬해진 자외선으로 인해 부쩍 늘어난 잡티와 늘어짐이 고민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해 아름다운 피부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