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5월 26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5-25 14:07


1경주 ⑤포트스타

3경주 ⑩깊은탄력

8경주 ⑤동해어르신

모 아니면 도 식의 마필이지만 선행 찬스를 잡아 관심이다. 선행에 성공한다면 단거리에서는 언제든 강자급으로 분류될 수 있는 마필이다.

9경주 ⑤한얼검

전체적으로 인기마들이 대부분 추입형 마필이란 점에서 선두권에서 이변이 나올 가능성이 엿보인다. 단독선행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호락하지 않을 복병이다.

11경주 ⑬캡틴쿠가트

12경주 ⑩환상연주

모계 혈통이 좋아 결코 여기서 머물 마필은 아니라고 본다. 오랜만에 해볼만한 상대들을 만났고 초반 자리잡기에 따라 이변 연출의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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