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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는 현재 유럽 빅 클럽이 탐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22경기에서 28골을 몰아넣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역시 홀란드를 주목하고 있다. 영국 언론은 맨유가 2020년 1월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홀란드를 포함한 일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2억5000만 파운드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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