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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시즌 이동국(40·전북 현대)이 가슴에 7번째 별을 다는 모습을 보며 문뜩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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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전 정규리그와 2013년 이후 K리그1을 기준으로 할 때, 5회 이상 우승한 선수는 13명이나 된다. 이동국 포함 4인이 7회, 신 감독을 비롯해 샤샤(48·전 수원, 성남) 조성환(37·전 전북) 홍정남이 6회 우승했다. 김상식 전북 코치(43), 최태욱 국가대표팀 코치(38), 김대의 전 수원FC 감독(45), 최보경(31·전북) 한교원(29·전북) 등이 5차례 트로피를 수확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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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름=소속구단=기록
최다득점=이동국=전북=224골
최다도움=염기훈=수원=106도움
최다공격포인트=이동국=전북=301개
최다슈팅=이동국=전북=1573회
최다오프사이드=샤샤2=은퇴=398회
최다무실점=김병지=은퇴=229경기
최다출전=김병지=은퇴=706경기
최다교체=노병준=은퇴=293경기
최다경고=김한윤=은퇴=143장
최다퇴장=안지호=서울E=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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