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지롱댕 보르도구단 마케팅 팀이 '열일'하고 있다. 단숨의 팀의 핵심선수로 부상한 황의조의 기분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잠재력이 큰 한국 팬 마켓까지도 노리는 듯 하다. 갑자기 공식 유니폼에 한글을 넣어 공개했다. 선수들이 직접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황의조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의 이름도 한글로 표시됐다.
|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