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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러다 정규시즌 종료 때까지 나오지 못하는 건 아닐까. 우려가 점점 더 커진다. 벨기에 리그로 건너간 이승우(21)의 데뷔전이 또 무산됐다.
마르크 브라이스 감독과의 불화 때문이라거나 팀내에서 불성실한 훈련 태도 때문에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식의 현지 언론 보도가 있었다. 이승우의 입지가 그만큼 위태롭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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