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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니 웰백의 왓포드행,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가운데 FA 자격을 얻었다. 원소속팀 아스널과 재계약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전력 보강에 혈안이 된 아스널 입장에서 웰백을 챙겨주기 힘들었다.
하지만 왓포드가 웰백에게 손을 내밀었다. 에버튼, 뉴캐슬 등도 웰백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최종 행선지는 왓포드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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