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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팬들이 반길 소식이 있다?
하지만 아직 수비에는 물음표다. 안그래도 수비적인 부분에 의심이 있는데, 로랑 코시엘니와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수비 보강 없이는 완전체 전력이 될 수 없다.
다행인 건 아스널이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돈을 더 쓸 예정이라는 것. 독일 매체 '빌트'는 6일(한국시간) 아스널에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영입하기 위해 5500만파운드(약 814억원)를 투자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출신 수비수로 21세의 어린 선수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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