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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는 한국 축구의 미래다.
SMR은 지난 2001년 스포츠산업에 관심을 가진 대학원생과 현업 종사자들이 모여 설립한 커뮤니티다. 2002년부터 매년 스포츠현장의 실제에 대한 이해와 지식공유의 장을 여는 기회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해왔다. 또한 대학생이 주축이 된 스터디팀도 운영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MR 홈페이지(http://spobiz-sm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