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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동료' 아델 타랍(퀸스파크레인저스)의 주가가 계속해서 치솟고 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명문 AC밀란과의 이적설이다.
타랍은 이어 "AC밀란은 현재 좋지 못한 순간을 보내고 있다. 더이상 최고의 클럽이 아닐수도 있다. 그러나 AC밀란은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같은 최고의 클럽으로 갈 수 있는 관문이 될 수 있다"며 밀란행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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