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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FC서울에 복귀한 김진규의 활약이 으뜸이었다.
연맹은 MVP와 함께 이날 15라운드 베스트 11(4-4-2)도 발표했다. 투톱에는 케빈(대전)과 스테보(수원), 까이끼(경남)를 비롯해 드로겟(전북) 레안드리뉴(대구) 김승용(울산)이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정됐다. 베스트 수비와 수문장은 김진규(서울) 정인환(인천) 이웅희(대전) 이재명(경남)과 최은성(전북)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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