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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품 프리미엄 '골드퍼터' 80%할인 10자루 한정판매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7-04-25 15:05


히로마쓰모토 시그니처 프리미엄 골드 4스타퍼터

일본 수제 골프클럽 명장 '마츠모토 히로유키(松本宏幸)'가 직접 설계 제조한 세계 최고급 퍼터 히로 마쓰모토! 아무나 소유할 수 없는 히로 마쓰모토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골드 4스타 퍼터'가 파격적인 가격으로 스포츠조선 든든몰 고객의 골프백에서 빛나게 됐다.

1941년생인 마츠모토 히로유키는 16세 때인 1957년 일본 최초의 골프클럽 제작소에 도제로 들어간 뒤 평생을 프리미엄 골프클럽 제작에 바쳤으며, 현재 자신의 브랜드인 '히로 마쓰모토'를 운영하는 수제 단조클럽 분야의 일본 최고 명장으로 공인받고 있다. 톰 왓슨, 프레드 커플스, 어니 엘스 등 PGA 톱 프로와 일본의 정상급 투어프로들이 그가 제작한 골프클럽의 애용자이다.


마츠모토 히로유키
그가 평생의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시그니처 프리미엄 골드 4스타 퍼터는 헤드 전체가 24K 순금으로 도금되어 있어 그린에서 최고의 품격을 보여준다. 순금 도금은 현존하는 연철 소재 중 가장 부드러운 S25C 연철 단조로 제조한 헤드의 물성과 어우러져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오차 없이 보내주는 소프트한 퍼팅감을 만들어낸다. 헤드는 볼 콘트롤 성능(조작성)이 우월한 블레이드 형태와 실수해도 오차를 줄여 주는 능력(관용성)이 탁월한 말렛 형태 2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형태를 골라 주문하면 된다.

2년 이상의 개발 검증 과정을 거친 풀 바디 CNC밀링 공법으로 제조해 정확성을 더한다. 벌집구조의 섬세한 CNC 밀링 페이스는 퍼팅시 볼의 딤플 깊숙히 밀착해 임팩트 후 공이 미끌어지는 현상을 줄여줘 골퍼가 의도한 거리감을 유지시켜 준다.


벌집모양 CNC밀링 페이스면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시그니처 프리미엄 골드 4스타 퍼터를 구입하면 블랙 색상의 최고급 하드 케이스에 포장해 보내주기 때문에 소중한 분에게 드리는 선물용으로도 최적이다. 한정판으로 생산해 전세계에 공급한 명품으로 소비자가 198만원인 제품을 소량만 공수해 80%할인가인 38만원에 공급한다. 일본에서 제조해 히로마쓰 모토 본사를 통해 공급받은 정품이다. 1년간 A/S가 보장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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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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