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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김장 중인 모습을 공유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바로 식사 테이블 위에 차려졌다. 따뜻한 밥과 국, 계란말이에 김치까지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밥상이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선택했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우연히 길에서 마약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스릴러다. 또한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