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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승수와 허경환이 불안한 현재 심리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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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속 내가 해야 될까? 견뎌낼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임계점에 왔지 않았나"라며 "(지금 상태는) 편지 써두고 어디로 가버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든다"며 심적으로 힘든 상태임을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1-25 09:55 | 최종수정 2024-11-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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