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트롯계 1호 커플 탄생이다.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박현호와 은가은이 앳스타일 12월 호 촬영을 진행했다
|
|
은가은은 박현호의 이런 돌직구 매력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전했다. 그는 "밀당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마음을 유리처럼 투명하게 다 보여주는 사람이다. 단 1초도 다른 생각을 못 하게 하더라"라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박현호와 은가은은 내년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1호 트롯 커플을 넘어 1호 트롯 부부 수식어도 노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현호♥은가은 커플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앳스타일 12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