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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지민이 누군가를 향한 분노를 예능감으로 승화해 화제다.
한편 김지민은 치어리더라고 우기는 X를 검증하기 위해 '더보이즈_현재'와 함께 난생 처음 '삐끼삐끼 댄스'에 도전했으나 결국은 "삐걱삐꺽 댄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에너미X'는 12명의 플레이어X 속에 숨어있는 적군과 아군을 식별해야 쉬운 퀴즈를 풀 수 있는 관중찬스 심리퀴즈쇼로, 2회에는 대한민국의 피지컬 대표 하승진이 스타챌린저로 출전해 12명의 플레이어들과 브레인 대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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