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기성용♥' 한혜진 9살 딸, 키가 벌써 엄마 어깨까지 자랐네...'엄마와 호주 여행'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10-19 20:16


'기성용♥' 한혜진 9살 딸, 키가 벌써 엄마 어깨까지 자랐네...'엄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행복한 여행을 떠났다.

19일 한혜진은 호주 브리즈번에서 9살 딸과 호주 브리즈번의 와이너리로 휴가를 갔다.

한혜진은 푸른 하늘 아래 더욱 푸르른 잔디밭을 뛰노는 딸을 보며 엄마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 했다.

이를 본 아빠 기성용은 "천국 같다"라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과 평화로운 풍경에 감탄했다.

한편 한혜진과 이현이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들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