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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행복한 여행을 떠났다.
이를 본 아빠 기성용은 "천국 같다"라며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과 평화로운 풍경에 감탄했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남편인 기성용은 재테크 고수로 알려져있다. 고향인 전남 순천시 핫플레이스 '성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종로구 빌딩 209억원에 매입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19 20:16 | 최종수정 2024-10-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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