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4-10-16 21:34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김병만 "장도연에게 뺨 맞아 고막 파열...병원 갔더니 치료도 못한다고" ('라스')
잘나가던 임우일, 탈모제품 허위광고에 '발목'…"수익에 눈 멀었다"
추성훈 따라잡으려고..'20억 빚' 정대세, 3500만원 명품 시계 구입 ('짠남자')
신정환 교통사고, 졸음운전차에 받혀 병원 신세 "집 가고싶다"
한소희 측 "혜리에 악플 쓴 부계정, 나 아냐" [공식입장]
"최대한 빨리 하고싶은데" 조용한 NC 새 감독 선임, 대체 누구길래?
'가을야구 잘하는 법' 찾고 준PO MVP된 '엘린이', 22년전 자신 울린 삼성에 설욕할까. 벼랑 끝 LG 운명까지 걸렸다[PO 포커스]
'A매치 데뷔골' 오세훈은 아직 배가 고프다, "ST 경쟁 체제? 경쟁은 두번째, 더 배우고 성장하는게 중요"
'나는 틀리지 않았다' PO 타율 0.222→자신감 넘치는 오타니의 속내…"가을야구 자체로 기뻐"
드디어 터졌다! 저지, 가을 첫 홈런이 쐐기 투런포...양키스 2연승 WS행 84%, NYY 6-2 CLE[ALC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