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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영원한 청춘밴드 페퍼톤스가 'TV조선 대학가요제' 무대에 서며 1020세대 참가자들에게 희망찬 응원송을 선사한다.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지난주 첫 방송에서 놀라운 실력과 패기를 겸비한 참가자들이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더욱 강력한 다크호스들의 무대가 예고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페퍼톤스와 전현무, 그리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스페셜 스테이지'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