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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드디어 마음정리를 했다.
구혜선은 영화감독으로도 계속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단편 영화 5편과 장편 영화 3편도 만들었고 시나리오 작업과 음악 작업까지 직접 하고 있다고.
이후 구혜선은 "가족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다. 나를 설레고 두근거리고 긴장되게 하는 사람 앞에서는 자연스럽지 못해서 편안한 사람이 좋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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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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