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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부모님과 함께 생활 중인 일상을 전했다.
또한 미자는 엄마 표 푸짐한 밥상에 "주인장 분들도 친절하고 밥도 잘 나오고 결혼 전으로 돌아간 것 같기도"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그러면서 "부모님 계속 촬영이 있으셔서 팩도 붙여드리고 대본도 맞춰드리고 참 행복한 요즘"이라며 부모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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