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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채정안이 아시아 최초 명품 아파트를 구경했다.
채정안이 간 곳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F사가 인테리어한 8번째 럭셔리 레지던스 쇼룸. 아시아에서는 서울에 최초로 지어진다. 전문가는 "건축은 프랑스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신 도미니크 페로가 전체적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고 채정안은 소파에 눈독 들였다. 채정안은 "가격을 아시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이렇게 8천만 원 정도 보시면 된다"라고 답해 채정안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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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도 프라이빗 레지던스 서울 - 인테리어 바이 펜디 까사 언베일링 액셀런스'는 강남구 논현동 언주로 서울세관 맞은 편 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시설이다. 이 레지던스는 최저 분양가가 20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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