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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수현의 아빠 김충훈이 '한일톱텐쇼'에 첫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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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은 "하리무와의 무대를 망칠 수 없어서 이 악물고 열심히 했다"라는 소감을 전하고, 동시에 전유진이 하리무와 함께 땀 흘렸던 안무 현장이 공개돼 박수를 받는다. 과연 일본 대표 퍼포머 아이코와 타이가를 상대로 도전장을 내민 전유진이 퍼포먼스 여왕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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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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