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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웃음을 되찾은 근황을 전했다.
앞서 손담비는 최근 임신을 위한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한 손담비는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기다. 지금 두 번째 시험관 시술인데 첫 번째는 실패했다. 많이 힘들다. 하루에 서너 번 직접 호르몬 주사를 놔야 한다. 배에 멍이 가득하고 살도 8kg가량 쪘다"고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토로한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