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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태민이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이터널'은 더블 타이틀곡인 '섹시 인 디 에어'와 '호라이즌(Horizon)'을 비롯해 '고트(G.O.A.T)', '디 언노운 씨(The Unknown Sea)', '크러시(Crush)', '데자뷔(Deja Vu)', '세이 레스(Say Less)' 등 총 7곡이 담겨있으며, 태민이 기획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첫 프로듀싱 앨범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터널'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공개되며, 태민은 31일과 9월 1일 첫 솔로 월드투어 '이페머럴 게이즈'를 개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