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연-덱스 '인기스타상 수상'

박재만 기자

기사입력 2024-07-19 21:13

[포토] 미연-덱스 '인기스타상 수상'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가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티르티르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미연, 덱스가 기뻐하고 있다.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7.19/

<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 생일날 전한 심경고백 재조명 [SC이슈]

2.

문가비는 당당했고, 정우성은 책임졌다.."출산한 아들 양육 끝까지 최선 다할것" [종합]

3.

[SC이슈] 뉴진스 위약금 6200억…최후통첩 D-3, 민희진 모녀상봉 가능할까

4.

정우성, 문가비 子 친부 인정 "양육 방식 논의 중, 최선 다할 것" [전문]

5.

[SC이슈] '정우성 子 출산' 문가비, 오랜 침묵 깨고 올린 근황 글 다시금 화제[종합]

연예 많이본뉴스

1.

'정우성 아들' 낳은 문가비, 생일날 전한 심경고백 재조명 [SC이슈]

2.

문가비는 당당했고, 정우성은 책임졌다.."출산한 아들 양육 끝까지 최선 다할것" [종합]

3.

[SC이슈] 뉴진스 위약금 6200억…최후통첩 D-3, 민희진 모녀상봉 가능할까

4.

정우성, 문가비 子 친부 인정 "양육 방식 논의 중, 최선 다할 것" [전문]

5.

[SC이슈] '정우성 子 출산' 문가비, 오랜 침묵 깨고 올린 근황 글 다시금 화제[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1.

'기적이 일어났다' 대만의 대이변, '세계 최강' 일본 꺾고 완벽한 우승[프리미어12]

2.

무리뉴 2.0? 시작은 불안 '데뷔전 2분 만에 골 폭발'→'답답한 후반전' 아직 반쪽짜리 아모림 효과...맨유, 입스위치전 1-1 무승부

3.

"투수교체 오판 이바타 감독 나가라" 2026년 WBC까지 연장 계약했는데…프리미어12 충격패 거센 후폭풍[민창기의 일본야구]

4.

'40세 베테랑 없다.' 10kg 뺀 20세 '천재타자' 무혈입성? 일본 다녀온 1년 선배가 있다. 65억 FA의 파트너는 누구[이천 포커스]

5.

1-3 패배에도 6번 때리고 빠진 챔프전 MVP. 혹시 부상? "컨디션이 안좋다고 해서..."[인천 코멘트]

Copyright (c)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