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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새론(23)이 카페 매니저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4월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차)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에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 중 김새론은 생활고를 밝히며 선처를 호소했으나, 거짓 아르바이트 논란과 홀덤펍 목격담이 전해져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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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7-02 11:05 | 최종수정 2024-07-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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