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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와 박명수가 '2024 파리올림픽'으로 향한다.
이와 함께 박명수는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을 대표한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함께 한다. 이처럼 '역도 요정' 박혜정의 첫 올림픽 도전에 힘을 싣기 위한 전현무와 박명수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나아가 두 사람이 전한 금빛 기운에 힘입어 박혜정이 메달 획득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사당귀'는 오는 30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