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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가 세 번째 라이브 방송을 7일 진행한다.
이용자는 방송을 시청하며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방송 중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쿠폰을 게임에 입력해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프로듀서의 편지'와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지난 2월 신규 게시판 '개발자 피드'를 열어 최신 개발 소식도 공유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