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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털털한 매력을 풍겼다.
한예슬은 '피식쇼' 촬영장으로 가는 길 "나 때는 촬영하다가 쓰러지는 친구들이 많았다. 전에는 재능도 있지만 체력이 남다른 친구들이 오래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윽고 촬영을 마친 후 카페에 들러 소확행을 즐겼다. 한예슬은 "커피를 마실 때가 재일 행복하다. 술은 끊어도 커피는 못 끊는다. 커피 향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를 발표했으며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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