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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탄소년단이 2년 연속 가장 좋아하는 가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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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열정적 퍼포먼스의 트로트 스타 '흥부자' 홍진영(9.0%), 6위는 아이돌 걸그룹 선두 주자 트와이스(8.4%), 7위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고막 남친' 폴킴(5.4%), 8위는 '썸머 퀸' 걸그룹 레드벨벳(4.6%), 9위는 '아모르 파티' 발표 이후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트로트 레전드' 김연자(4.2%), 그리고 국내 대표 발라더 겸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4.1%)이 1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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