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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가 추억의 광고를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메이킹 영상도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완벽한 점프를 선보이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 그러나 쉽게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지 않자 이내 숨어버리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김종국과 이특은 주어진 콘셉트를 상큼하게 소화해내다가도 "이게 방송 나갈 때면 저는 서른 여덟이다", "나는 마흔다섯이다"라며 '현자타임'이 온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목보7' 티저 영상 아이디어 진짜 대박이다", "추억의 광고 완전 웃겨", "이거 보고 예전 CF 찾아봤네요. 싱크로율 대박입니다", "2020년은 '너목보7' 꿀잼으로 시작하겠네", "내 최애 방송이 컴백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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