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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엠마 왓슨이 '작은 아씨들' 홍보 요정으로 분했다.
엠마 왓슨은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으로 데뷔했다. 북미서 크리스마스에 개봉 예정인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벌써 8번째 영상화다. 메릴 스트립과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플로렌스 퓨, 일라이자 스캔런, 제임스 노튼, 로라 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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