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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늘(5일) 밤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주얼리 대금 미지급으로 피소당한 래퍼 도끼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다.
이에 주얼리 업체 측은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 훼손으로 법적 조치에 착수할 예정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도끼는 논란 이후 처음으로 '섹션TV'에 심경을 털어놨다. 양측의 엇갈린 주장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오늘 밤 11시 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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