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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엄지원의 뉴욕 생활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 '두잉' 채널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과 영화 <기묘한 가족>을 통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로 안방극장과 스크린 모두를 사로잡으며 바쁜 상반기를 보낸 엄지원. 잠시간 얻게 된 휴식기에도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으로 어학연수 겸 뉴욕으로 떠난 엄지원의 솔직하고 소탈한 일상이 공개될 '엄지원의 생활기록부 in 뉴욕'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방법'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은 엄지원의 스페셜 유튜브 시리즈 '엄지원의 생활기록부 in 뉴욕'은 돌아오는 월요일 밤 10시 본편 1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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