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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동백꽃 필 무렵' 황영희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황영희는 극 중 '이화자'로 분해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선 자신에게 숨기는 것이 있는 듯한 제시카의 모습에 노심초사하는 '화자'의 모습을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 안방극장에 짠함을 자아내기도.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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