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귀여운 동안 미모 여전…"행복했던 휴가의 기억"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별이 행복했던 휴가지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2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휴가의 기억은 다시 돌아온자리에서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역시 집에 오자마자 탈탈탈 털리고있지만 사진 속 나는 참 행복해보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도시를 배경으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은 미소를 띈 별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별은 지난 7월 셋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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